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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지식 사이268

EBS 위대한 수업(부와 민주주의)제1강~5강 요약정리 위대한 열일곱 번째 강연 '부와 민주주의' 스탠포드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스티븐 크래스너 미국 국무부 정책기획실장(2005~2009) 미국 국무부 국제안보 자문 위원회 위원(2008~2009) 미국 국무부 외교정책위원회 위원(2011~2013) 2021년 7월 유엔무역개발회의 "한국, 선진국 그룹으로 격상" 2021년 4월 CNBC "경제대국 10위 한국, 적어도 2026년까지 유지할 것으로 전망" 2019년 11월 Nikkei Asia"홍콩 시위대, 한국 민주주의에서 길을 찾다" 제1강 부유해지면 민주화될까 ■ 근대화 이론 : 어느 정도의 소득 수준에 도달하면 민주주의가 된다는 이론 - 민주주의의 역사는 짦다(약 200년) · 부와 민주주의를 모두 가진 국가는 소수 - 소득이 오르기 시작한 1800년대 .. 2021. 12. 25.
EBS 위대한 수업(여분 차원과 암흑 물질)제1강~5강 요약정리 위대한 열여섯 번째 강연 '여분 차원과 암흑 물질' 하버드대 물리학과 교수 리사 랜들 2006년 주목할 인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변혁의 사자 100인 제1강 보이지 않는 차원 ■ 우주의 '숨겨진 차원' - 여분 차원에 주목하는 이유 1. 물리학적 가능성 2. 이론적 일관성 3. 기존 연구와의 연결성 - 여분 차원 : 시공간의 본질과 관련, 3차원 공간 외에 여분 차원도 존재할 수 있다 - 이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숨겨진 존재가 있을 수 있다 - 여분 차원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 이유 1. 초끈이론 : 양자역학과 중력을 통합하는 이론, 여분 차원이 전제 조건이다 ♣ 초끈(super-string) : 진동하고 있는 끈으로 모든 입자의 근본적인 모습 크기는 10에 -35승 m로 쿼크보다 1억 배.. 2021. 12. 19.
EBS 위대한 수업(강대국의 흥망)제5강~7강(미국, 새로운 안보위협) 위대한 열다섯 번째 강연 '강대국의 흥망' 예일대 역사학과 교수 폴 케네디 국제안보연구소장 2014 하텐도르프 상 수상 2005 케어드 메달 수상 2005 세계 100대 지식인(포린폴리시) 저서 , 제5강 미국(상) ■ 미국의 패권 역사 - 세계 제일의 강대국이 된 미국은 단합된 주들로 이루어진 국가는 아니었다 · 1774년 9월 필라델피아 카펜터 홀에서 56인의 식민지 대표가 모임 ·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에서 아메리카 식민지로 온 농부, 변호사, 입법가들이 다양한 주에서 지방 정부를 통치 (13개 식민지, 정부와 자치 의회가 독립적으로 존재) · 조지 3세의 영국 식민 통치에 지친 이들은 저항을 꿈꾸며 모임 · 1775년 4월 19일 매사추세츠 렉싱턴에서 첫 독립전쟁 · 1781년 10월 19일 버지니.. 2021. 12. 13.
EBS 위대한 수업(강대국의 흥망)제3강~4강(중국) 요약정리 위대한 열다섯 번째 강연 '강대국의 흥망' 예일대 역사학과 교수 폴 케네디 국제안보연구소장 2014 하텐도르프 상 수상 2005 케어드 메달 수상 2005 세계 100대 지식인(포린폴리시) 저서 , 제3강 중국(상) ■ 강대국 체제 안에서의 아시아 - 16세기 이전 최강 국력과 문화를 가진 나라였던 중국 · 유럽 30개국 인구(5,726만) / 중국(1억 300만) · 유럽 30개국 GDP(441억) / 중국(618억) - 16세기 이전 아시아 국가들이 더 발전했던 이유 1. 서양에 비해 크고 체계화된 관료 시스템(무굴제국, 명나라, 일본_1580년) 2. 서양에 비해 훨씬 큰 경제 규모(중국, 인도, 동인도) - 17-18세기 강대국에서 멀어진 중국 · 통합된 조직 부재, 효과적인 세금 징수 부재, 외.. 2021.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