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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지식 사이

EBS 위대한 수업(실천 윤리학)제1강~5강 요약 정리

by 상팔자 2021. 10. 20.

위대한 수업 일곱 번째 강연 '실천 윤리학'

 

프리스턴대 생명윤리학과 교수 피터 싱어

2005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2013년 GDI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3위'

2021년 베르그엔상 수상

<동물해방>(1975)

 

 

제1강 공리주의란 무엇인가

 

◎ 공리주의에서 옳음이란?

 

     최선의 결과를 낳는 선택, 모두를 위한 것

     다시말하면, 최선의 결과를 낳지 않는다면 따르지 마라.

 

 ex)코로나19 중환자실에 누구를 입원시킬 것인가?

    먼저 오는 사람이 중환자실에 입원할 수 있었던 때와는 달리

    생존 가능성이 큰 환자를 우선순위에 둠(죽을지도 모르는 환자를 병원 밖으로 내보내야 했던 상황)

    노인과 젊은 사람 중에는 젊은 사람을 선택함

      →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 공리주의에서는 옳은 선택

 

 

◎ 공리주의에 대한 반론

 

  1)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이반 카라마조프가 동생 알료샤에게 던진 질문

    "이 지구에 영원한 평화를 가져올 방법이 있어. 세상의 모든 전쟁과 살육이 완전히 멈추는 거지.

     그 대신 죄 없는 한 아이를 고문해야 돼"

       → 아이를 희생시키는 것은 잘못이다(도스토옙스키의 의도)

    "세계 평화를 위해 아이를 고문할 순 없다"(알료사의 대답)

 

    → 그러나, 공리주의자라면, 아이를 고문하라고 할 것임

 

  2) 어슐러 르 귄의 SF 단편 소설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에서 마을의 비밀

    한 명이 불행해야 마을 사람 모두가 행복하다(지하에 갇힌 채 고통받는 한 아이의 삶과 맞바꾼 것)

    당신이 오멜리스의 주민이라면?

 

    → 상상 속의 이야기이지만, 만일 한 명의 희생으로 세상이 영원히 행복해진다면 공리주의에서는 옳은 일

 

 

◎ 그 밖의 윤리

 

  - 특정 도덕 규칙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마누엘 칸트(1724~1804)

     : 사람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라(윤리 형이상학 정초 中)

 

  - 영국의 현대 철학자 데릭 파핏의 사고 실험

     당신이 무너진 건물 안에 갇혀 있다면?

     콘크리트가 내 딸에게 떨어지려는 상황 딸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지진으로 의식을 잃은 타인의 다리를 이용하면 딸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 하지만 타인의 다리는 부러질 것

     이 타인을 수단으로 사용해되 괜찮을까?

     → 칸트의 이론대로라면 타인의 다리를 수단으로 이용해선 안되므로 딸은 목숨을 잃게 될 것.

 

 

그러나, 실제 상황에서는 최선의 결과를 낳는 결정을 한다.

          긴급한 상황에서는 규칙을 따를 수 없음

 

 

◎ 왜 공리주의가 최선의 윤리 이론인가?

 

  ① 어려운 상황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윤리관

  ② 현실적인 이야기를 한다(원칙을 선과 악으로 평가하지 않음)

 

  공리주의가

  원하는 것 : 행복, 즐거움, 쾌락     원하지 않는 것 : 비참함, 아픔, 고통

 

 

○ 제레미 벤담(1748~1832) 영국의 철학자. 법학자

    무엇이 도덕인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우리가 무엇을 할지는 오직 고통과 쾌락에 달렸다

 

♣ 벤담 오토 아이콘 : 시신마저도 공리를 위해 보존하도록 했던 벤담

 

토마스 칼라일(1795~1881) : 영국의 평론가, 역사가

    만약 쾌락과 행복에만 신경을 쓴다면 돼지에게나 어울리는 철학이다.

    칼라일의 논리 : 인간은 돼지보다 낫다. 돼지에게 좋은 삶이 인간에게 좋은 삶은 아니다

                     벤담의 공리주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

 

    돼지의 행복 : 먹고 마시기, 진흙에서 뒹굴기, 성적인 쾌락

 

벤담이 말하는 쾌락은 어떤 존재가 경험하는 쾌락이든 쾌락은 모두 중요하다는 의미

 

◎ 공리주의의 목표

 

   행복을 최대화하고 고통은 최소화하는 것

 

◎ 공리주의의 관심

 

   쾌락과 고통을 느끼는 모든 존재

   쾌락과 고통을 느낄 수 있다면 모두가 동등하다  

   공리주의에서 고려하지 않는 것 : 국적, 인종, 종교, 성별

 

쾌락과 고통을 느끼는 모든 존재를 고려하자.

 

 

 

제2강 효율적 이타주의

 

◎ 효율적 이타주의

 

   철학, 사회적 운동

   삶의 목표 중 하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

 

  시간도 돈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만, 이타적 행동을 할 때는 효율성을 생각하지 않는다.

   ex) 구호 단체 후원하기

 

효율적 이타주의의 예 

   자선단체 활동의 경우, 그 효율성이 수백 배 차이가 나기도 한다.

 

   1) 안내견을 훈련시키는 데 막대한 비용이 발생함(약 4만 달러/약 4,500만 원)

 

   2) 위생 상태가 나쁜 국가에서 많은 아이들이 트라코마에 감염.

      치료 시기를 놓치면 영구적으로 실명할 수도 있다. 치료도 간단하고 비용도 싸다.(100달러 이하)

 

 트라코마(Trachoma) : 클라디미아 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 각막과 결막의 염증, 실명 등을 일으킨다

 

    → 시각 장애인 한 사람에게 안내견을 줄 돈 = 400명의 실명을 막을 수 있는 돈

 

    1) 아픈 아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구호 단체

       한 아이의 소원 : 배트맨과 함께 악당을 물리치고 싶어요(7,500달러/약 860만 원)

 

    2) 모기장을 배포해 말라리아를 막는 말라리아 퇴치 재단

       3천 달러(약 340만 원)를 기부할 때마다 한 아이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

 

    → 아이의 목숨 > 아픈 아이의 소원

         그러나, 아픈 아이를 돕는 건 정서에 호소함 → 사람들은 소원을 들어주는 단체에 후원

                   말라리아 퇴치 재단은 후원금 부족

 

◎ 효율적 이타주의가 제안하는 것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효율적으로 돈을 사용하라

 

 ○ 먼 나라의 아이들을 왜 내가 구해야 할까?

 

    얕은 연못 옆을 걷는다고 상상해보자. 수영을 못하는 아이가 연못에 빠져 있다

    그런데, 나는 오늘 가장 좋은 옷을 입었다. 아이를 구할 것인가 말 것인가.

    눈앞의 아이의 생명과 먼 나라에 있는 아이의 생명은 차이가 있는가

 

     → 두 아이의 공통점 : 나에게는 타인이다, 귀하고 중요한 생명이다

 

   인간의 심리 상, 가까운 사람에게는 연민을 느끼고 낯선 사람에게는 그렇지 못함

 

   하지만, 눈앞에 있든 멀리에 있든 효율적으로 타인을 도와야 한다.

 

 

극빈곤선(Extreme poverty line) : 생존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 하루 2달러 (연간 750 달러)

                                               세계에서 7~8억 명의 인구가 극빈곤선

 

부유한 국가의 빈곤선 : 연간 2만 달러(미국)

 

극빈곤선의 사람에게 1,000 달러는 삶이 완전히 바뀔 수 있지만, 부유한 국가의 빈곤선의 사람에게 삶의 변화가 없다

 

기브 디렉틀리(Give Directly) : 아프리카 빈곤 퇴치 활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

                                          기부금을 수혜자에게 직접 현금으로 전달

 

  - 후원금을 받은 사람들이 하는 일 : 작은 가게 개업, 직업 훈련

 

효율적인 후원을 하고 싶다면, 기브웰, 더 라이프 유캔 세이브를 방문해보세요

 

◎ 효율적 이타주의자가 되면 삶의 만족도 상승

   효율적 이타주의는 삶을 희생하는 게 아니다

 

여러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우리는 소비할 때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할 때 행복하다

 

 

 

제3강 동물해방 : 이론편

 

다산 정약용(1762~1836) :  한국의 사상가

살아 있는 존재에는 모두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중용강의보>

 

1. 식물 살아있음, 성장 가능, 지각 능력 없음(쾌락과 고통을 느낄 수 없음)

2. 동물 살아있음, 성장 가능, 지각 능력 있음

 

  식물과 동물의 차이 : 쾌락과 고통을 느끼는 능력

 

3. 인간 살아있음, 성장 가능, 지각 능력 있음, 영과 선

 

  돼지보다 복잡하고 지적인 삶을 사는 인간, 윤리적 판단도 가능

 

◎ 인간과 동물을 차별하는 도덕적 기준은?

 

  · 초기 부족 사회에서는 부족 구성원으로 한정

  · 점점 확장하는 도덕적 지위의 범위(시회, 종교) 

  · 인종으로 결정되기도 함

    - 18세기~19세기 유럽인은 법률로 권리를 인정받았으나, 아프리카인들은 노예가 되었다

    -  나치의 홀로코스트(평등은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

 

  

세계 인권 선언 : 2차 세계대전 이후, UN 총회에서 채택한 인권에 관한 세계 선언문

 

" 이 선언은 인간이 자신의 발전을 위해 자유를 가져야 한다는 정신적 사실에 기초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 엘리너 루즈벨트

 

→ 편협한 인종 차별에서 벗어나기를 선언

 

◎ 권리의 조건

 

    호모 사피엔스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한 걸까?

    종 차별과 인종 차별은 무엇이 다를까?

 

★ 인종 차별을 거부하는 논리

    인간의 권리에 구분을 두면 안 된다

★ 종 차별을 옹호하는 논리

    동물과 인간은 명백한 차이가 있다

 

◎ 종 차별에 대한 철학자들의 생각

 

  1) 아리스토텔레스 : 이성이 없는 존재는 이성적인 존재를 위해 세상에 존재한다

                           인간이 동물보다 이성적인 존재이므로 이용해도 괜찮다

                           노예제도 옹호, 그리스인은 야만인보다 더 이성적이다

 

   ★ 덜 이성적인 인간은 이용해도 괜찮은가?

      가령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그들은 동물보다 이성적이라고 할 수 없다

 

       →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을 동물처럼 취급하지는 않는다.

 

    동물처럼 취급한다는 것은, 살을 찌워 잡아먹기 / 실험용으로 이용하기

 

이성은, 도덕적 지위의 기준이 될 수 없다.

  

  2) 이마누엘 칸트 :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라

                         동물은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대해야 한다

                         인간과 동물을 나누는 기준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가?(자의식)

 

    ★ 뇌가 손상된 환자의 경우는 어떻까?

        (뇌 손상 환자는 거울 속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다)

        일부 동물은 일부 인간보다 자의식이 높다(ex. 침팬지 마크 테스트)

 

    ♣ 마크 테스트(Mark test) : 거울에 비친 이미지를 자신으로 인식하는지 확인하는 실험

 

  3) 제레미 벤담 : 뛰어넘을 수 없는 경계선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도덕적 권리를 부여하는 기준)                      

                      어쩌면 언젠가 우리는 깨닫게 될 것이다. 털이나 꼬리의 유무는 기준선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또한 그것은 누군가에게 도덕적 권리를 부여하거나

                      다른 존재를 학대할 자격을 부여하는 충분한 이유가 되지 못한다

 

    · 1789년 프랑스 시민 혁명 발생 : 식민지 노예 해방(사람의 피부색은 도덕적 지위의 기준이 아니다)

    · 태어난 지 한 달 된 아기는 말을 못 한다

    ·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은 사유 능력이나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 고통을 느낄 수 있느냐다.

                                               

 

 

제4강 동물해방 : 실전편

 

◎ 동물도 고통을 느낄까?

 

   척추동물은 인간과 비슷한 방식으로 고통에 반응한다

   무척추동물도 고통을 느낌

     - 문어의 복잡한 행동은 의식이 존재한다는 증거(행복/불행도 느낌)

   고통 능력이 미확인된 동물 

     - 곤충, 굴, 조개 등(복잡한 신경계가 없음)

 

◎ 우리는 동물을 어떻게 느낄까?

 

  인간의 이익을 위해 희생되는 실험용 동물

    - 고통을 가하기도, 죽이기도 함

    -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동물에게 실험

    - 꼭 필요하지 않은 실험에 많은 동물이 희생됨

      → 매해 전 세계의 실험에서 희생되는 동물의 수 100,000,000

 

           → 매해 전 세계에서 도축되는 동물의 수 74,000,000,000

               축산 동물의 고통을 줄여야 한다

 

  인간이 실험대상이라면 높은 윤리적 기준이 적용

 

◎ 축산 동물의 현실

 

   대다수는 밀집 사육장(공장식 축사)에 거주

   닭의 경우 축사 하나에 약 2만 마리(날개도 펼칠 수 없는 좁은 철장에 갇힌 암탉)

   성장촉진제를 맞아 6~7주 만에 시중에 유통되는 닭(출하 2~3주 전에 극심한 고통에 시달림)

   배설물 때문에 앉아 있을 수도 없는 상태(암모니아로 인한 산으로 화상을 입을 수 있음)

    → 이 모든 것이 인간 때문

 

건강, 식생활, 지구환경을 위해서도 모두 불필요한 일

 

선진국의 경우, 육식을 채식으로 전환했을 때 조기 사망률이 최대 12% 감소했으며 특히 온실가스 감소에 효과적이었다

지속 가능한 식단의 건강 및 영양, 환경과의 연구(2018. 10)

 

고기도 동물성 식품도 먹을 필요가 없다 : 최소한 공장식 축산 제품이라도 금지해야 한다

 

공장식 축산업을 대체 : 동물 세포를 배양해서 만든 배양육을 이용

 

 

◎ 동물 해방을 해야 하는 이유

 

  도덕적 지위를 부정할 근거가 없다

  지각이 있는 존재는 모두 동물이다

 

모두 고통을 느낄 수 있으므로 동물과 인간은 동등하다

 

인간만이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성차별, 인종차별, 종차별을 모두 거부해야 한다.

 

★ 종 차별을 반대하는 당신을 위한 권유

    삶의 방식 바꾸기

 

  → 공장식 축산업계에서 생산하는 동물성 식품을 중단함으로써

      당신의 지분을 낮춰라

 

  → 먹거리를 윤리적으로 선택하라

 

 

  제5강 어떻게 살 것인가

 

고대 그리스인의 좋은 삶

번성한 국가, 영광스러운 죽음, 시민들의 칭송

 

◎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 좋은 삶을 위해 검토할 이론1 완전론

    : 인간의 본성을 개발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덕이 있는 삶이란 인간의 본성에 따르는 삶이다"

      찰스 다윈 : 인간 본성은 생존과 관련 있음(공격성)

 

  - 좋은 삶을 위해 검토할 이론2 욕구 충족 이론

    : 욕구를 충족하는 것이 좋은 삶이다

     원하는 걸 얻으면 행복, 얻지 못하면 불행

     존 롤스 : 잔디를 세고 싶은 사람이 잔디를 다 셌을 때 행복해질까?

 

   - 좋은 삶을 위해 검토할 이론3 쾌락주의

     : 쾌락은 최대호, 고통은 최소화

       로버트 노직(1938~2002) 20세기 자유주의 철학자 : 쾌락주의를 비판

      「무정부, 국가 그리고 유토피아」中 "과학자들이 경험 기계를 만들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원하는 경험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경험 기계, 만일 쾌락주의가 옳다면

      최고의 삶이란 경험 기계에서 평생을 보내는 것이 된다.

        → 이런 삶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현상 유지 편향 때문일 수 있다

      경험기계 안의 삶을 살다가 기계 밖의 삶을 선택할 것이냐고 물었을 때는 대부분 기계 안의 삶을 선택

 

♣ 현상 유지 편향(statues quo bias) : 새로운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현상을 유지하려고 하는 심리적 편향

 

  - 소비는 지속적인 행복을 안겨주지 않는다(일시적 쾌락)

  - 수입이 일정한 수준(75,000 달러 / 한화 8,500만 원)에 도달하면 

    그 이후 수입이 더 오르더라도 개인이 느끼는 행복도는 미미함

 

◎ 지속적인 만족감을 얻는 법

 

   - 가치에 따른 삶

   - 가치를 공유하는 친구와의 교류

  

  ○ 두 그룹으로 나누어 자신을 위해 돈을 쓴 그룹, 타인을 위해 돈을 쓴 그룹을 비교한 결과

      남을 위해 돈을 쓴 그룹의 행복도가 더 높았다

 

♣ 쾌락주의의 역설 : 헨리 시그윅이 윤리학 방법론에서 제시한 것으로 직접적인 방식으로는

                           쾌락, 행복을 얻을 수 없다는 이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타인을 행복하게 하거나, 내가 가진 기술을 갈고닦거나, 게임을 할 때도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게임 자체를 즐긴다면 행복을 얻을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행복이 목표라고 하더라도 직접적으로 행복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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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업

조셉 르두 공포란 무엇인가? - 불안, 공포 등 감정 연구, 세계적 신경과학자 -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느끼는 뇌>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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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원의 기적 EBS에서 전 세계 최고의 지성을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방송시간 EBS1TV 월~금 23:35~23:55                        EBS2TV 월~금 22:00~22:20(재방)

                        토     09:30~11:00(종합)                            토      22:15~23:45(종합)

                        월~금 15:05~15:25(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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