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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지식 사이

EBS 위대한 수업(세계무역전쟁)제1강~5강 요약정리

by 상팔자 2021. 11. 17.

위대한 수업 열한 번째 강연 '세계무역전쟁'

 

UC버클리 대학교 정치경제학과 교수 비노드 아가왈

버클리 APEC 연구센터 소장

Business amd Politics 편집장

 

 

 

 

2018년 총성 없는 전쟁 시작

미국 - 34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수입품 818종에 25% 보복관세 부과

중국 - 미국과 똑같이 340억 달러 규모로 25% 보복관세 부과

제2 수출시장 미국, 제1 수출시장 중국

 

 

제1강 가트-WTO의 출발

 

나는 왜 정치 경제학을 공부했나?

학부생 때 아주 불만이 많았던 아가왈(미시간대 75학번)

100년 전 신고전파 경제학자들(칼 멩거, 알프레드 마샬, 레옹 발라스)이 경제 이론을 간략화하여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없었음. → 경제학에서 정치를 제외했기 때문

 

경제와 정치는 불가분의 관계

 

■ 무역

 

  · 2020년 대한민국 무역 의존도 - G20 국가 중 3위(59.83%)

    한국 전쟁 후 상품과 서비스를 수출하며 경제적 성공을 거둠

  

  ☞ 우리는 왜 무역을 하는가?

      자유무역의 기본 이념은 전문화에서 나온 것

      분업은 효율성의 극대화, 세계 경제도 마찬가지임

      ex) 대한민국 - 반도체, 선박  / 미국 - 여객기 제조

      국제 사회에서는 더 많은 기업들과 경쟁하므로 전문화에 문제가 생김

      국가는 서로 우호적이지 않고 한 나라에 지나친 의존은 피한다

 

     ♣ 전문화 : 여러 분야 중 한 가지 업무를 주로 맡는 것

 

       → 과도한 경쟁을 피하려는 기업     

           정부에 로비를 하거나 보호를 해주기를 압박함

 

  · 1950년대 전쟁에 대한 두려움이 있던 시기

    양모 이불이 국가 안보에 매우 중요하다며, 양모 이불을 덮으면 방사능을 피할 수 있다고 함(거짓)

    정책 입안자 - 안보를 걸고 보호를 요청하는 기업에 신중해야 함

 

  ☞ 국제무역기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1944년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 국제무역기구 등은 국제 경제 기구에 삼두마차 역할을 할 계획이었음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최강대국으로 부상한 미국이 국제무역기구를 반대함

        → 해외 직접 투자를 원하는 미국 기업의 반대

      국제무역기구 대신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 GATT (1947)가 세계무역기구 WTO(1995)로 바뀜

    

■ GATT-WTO의 역할

 

  · 무역 규제 : 관세와 수입 장벽에 대한 지침 마련

  · 보호 무역주의를 방지하는 규칙 시스템

  · 무역 장벽 완화 → 관세 부과(장벽 대신 세금)

  · 무역협상 : 제네바라운드(195-1956), 딜론라운드(1960-1962), 케네디라운드(1964-1967), 도쿄라운드(1973-1979)

 

  · 우루과이라운드의 성과

    - 트립스 협정(TRIPS) : 특허권, 의장권, 상표권, 저작권 등에 관한 협정(영화와 음악 산업을 보호)_지적 재산권

    - 산업 재산권 보호 : 제약권 포함(에이즈 치료약 대다수가 미국과 유럽에서 개발)

                               강대국은 제약품에 대한 지적 재산권 보호조치 지연_보호조치가 끝나면 복제약 생산 가능

                               의약품의 특허권 - 팬데믹 시대의 불평등과도 관련(미국, 영국, 독일이 주요 생산국)

                                                      지적 재산권 VS 인간의 생명권에 대한 논쟁이 생김

    - 무역 분쟁 해결 기구를 만듦 : WTO

      ① 세계무역기구 : 다른 나라에 피해를 본 나라가 제소할 수 있는 절차와 규칙을 정함

      ② 분쟁해결기구 : 1995년 이후 600건 이상 접수

 

  · 우루과이라운드의 결과 : 농업보조금 폐지, 이중 곡가제 폐지, 영농자금 융자 중단, 수출보조금 철폐 등

                                    → 시민·인권·환경·노동 단체가 반대  

  

    ♣ 우루과이라운드(1986-1995) : 125개국이 모여 관세 인하에 대해 논의

 

  · 도하라운드(2001), 제2차 무역 협상(2003) 결국 무산, 제4차 무역협상 결렬(2006)

  · 한국의 한 농부가 세계무역기구에 반대하는 시위 도중 자살(BBC 뉴스 2003년 9월 11일)

  · 무역패배자 : 무역전쟁으로 생계를 잃은 사람들

  · WTO의 분쟁 해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림 - 결정까지 긴 시간 항소에 또 항소

 

 

제2강 FTA의 굴곡

 

■ 자유무역 협정의 근간

   

   - 가트(GATT) 24조 : 모든 나라를 동등하게 최혜국으로 대우한다는 원칙, 관세율은 낮추는 것만 가능

   - 자유무역협정(FTA) : 두 국가 이상이 자유무역을 하는 것

   - 관세 동맹 : 자유무역 국가들 간 공통 관세를 부과해 무역 장벽면에서 같은 규칙을 따르는 것

   - 한국 57개국과 17건의 FTA 체결, 전 세계 350여 건 FTA 체결

  ☞ 200개국이 자유무역협정을 맺는다면 모두 몇 건 ? 

      약 19,900건

      그러나, 전 세계가 모두 양자간 자유무역을 맺는 건 불가능

 

■ 양자간 자유무역협정의 목적

 

  - 협상 체결이 수월하다

  - 일대일 협상이 더 빨리 협의에 도달 : 정치적 목적을 빠르게 달성

  - 한미 자유무역협정 : 무역 + 안보 → 사안연계 

  - 경제 + 안보 + 정치의 목적으로 자유무역협정을 맺음

  

■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의 문제

  

  - 스파게티 볼 효과 : 콜롬비아 대 J.바과티 교수의 이론.

                             많은 국가와 많은 협정을 체결하면 스파게티처럼 복잡해 진다는 뜻(아시아에선 누들 볼 효과)

  - 안보사안 연계 , 강대국의 횡포 가능성의 문제가 있음

  - 유럽연합이 협정을 맺을 때 : 핵무기, 휴대 무기, 노동권, 인권, 환경에 대한 FTA 추가 조항이 있음

  - 미국과 페루의 경우 : 아마존 보호가 협정 조건으로 내세움

  - 노동권, 인권, 안보까지 거론함

  - 무역협정에 수많은 사안을 연계시키면 협상이 매우 복잡해진다

  - 아시아·태평양의 상황

    ·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 1989년 설립,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자유무역지구로 만들자는 것

                                                EU같은 경제 공동협력체로 미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자유무역이 목표

                                                호주와 일본이 주도(호주가 밀/양 수출하는 유럽시장이 막힘으로 아시아로 진출) 

                                                1991년 중국, 대만, 홍콩 가입

    · 2010년까지 강대국 간 협정 체결, 2020년까지 모든 회원국 협정 완료가 목표  

    · 21개의 회원국 : 호주, 브루나아, 캐나다, 멕시코,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태국, 미국, 칠레, 중국, 홍콩, 페루, 필리핀

                           러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포르, 대한민국

    · 요구 조건, 경제 발전 정도다 다 다른 상황의 21개국 → 2014년 이후 아무런 진전이 없음

    · APEC의 대안 :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싱가포르, 뉴질랜드, 칠레가 주도

    · TPP의 P4 협정 : 관세 철폐, 건강 기준, 기술 장벽, 정부 조달에 대한 규칙, 자유로운 이동 허가,

                           경쟁 정책과 지적 재산권 논의   

    · 아시아 태평양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하려면 최대한 많은 국가와 협정을 맺는 게 중요하다.

    · 2017년 미국을 포함한 TPP 비준 실패

    ·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 : 2049년까지 유럽과 아시아 49개국을 연결하여 거대한 시장을 건설하려는 계획

    · RCEP 협정 주도(중국 영향력 확장의 발판이 됨), AIIB(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설립한 중국 

    · 안보는 미국에 의존하는 아시아 국가 

    · 한국 : 주도산업 반도체 분야에 기술표준을 세움,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에 의존하고 있음    

 

    

제3강 미·중 기술 패권

 

■ 산업정책

 

  - 국가가 시장에 개입하는 것

  - 수평 산업 정책 : 특정 분야만이 아닌 전 산업 분야를 육성

                          교육, 노동자 훈련 같은 인프라 구축

  - 수직 산업정책 : 특정 분야나 회사만 집중적으로 육성

    · 1970-80년대 미국, 일본, 유럽에 비해 후바 주자였던 한국 

      → 보조금, 무역 장애물, 표준 마련, 정부 조달 등으로 자동차 산업 육성 

  

  ♣ 신고전파 경제학(19C 말~20C 초) : 시장에 인위적으로 개입하지 않는 작은 정부를 옹호하는 학파

 

■ 산업정책을 성공시키는 방법

 

  - 정부를 이용하려는 기업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 정치 지도자들의 단합해야 한다(소모적인 정치적 논쟁은 지속적인 산업정책 추구가 어려워짐)

  - 수직산업정책의 효과적인 사용

    · 투자 세액 공제

    · 인적 자원 지원

    · 규제를 통해 외국 기업 진출을 저지

 

■ 산업정책의 문제

 

  - 무역정책과 상충 : 국가에서 보조금을 지급할 경우 WTO에 제소

  - 중국, 한국, 일본의 산업정책 미국과 유럽의 비난 대상

  - 신고전파 경제학자는 정부의 개입을 공산주의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

  - 한국의 중화학 산업정책, 일본의 5세대 컴퓨터 정책은 실패했음에도 많은 경제학자들은

    한국과 일본이 산업정책 덕분에 크게 성장했다고 말한다

 

■ 중국의 산업정책에 대한 미국의 반응

 

   - 중국의 정책이 세계무역기구와 대립한다는 것이 미국의 입장

    · 미국기업이 WTO에 제소

    · 트럼프 정부 : 중국 제품 수입 제한

                        과거에도 산업정책이 있었으나, 특정 첨단 산업(중국제조 2025)을 목표로 삼자 경계심 발동 

                        대중국 301 조사 실시

 

 ♣ 중국제조 2025 : 2025년까지 글로벌 제조업 강국을 목표

                          10대 핵심 산업(정보기술, 우주항공, 바이오의약 등) 육성

 ♣ 1978년 덩샤오핑의 개혁·개방정책으로 본격적인 산업정책 시작한 중국

 ♣ 대중국 301 조사 : 무역법 301조에 의거,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와 강제적기술이전 요구 등 부당한 무역관행을 조사

 

   - 중국에서 사업하기 어려운 이유 : 합작 투자를 해야하기 때문(중국 51%이상, 외국 기업 49%이하)

    · 14억 시장을 위해 기술 유출을 감수하는 기업들 : 기술 유출이 아니라 이전이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 분쟁

   - 2019년 12월 협상을 시작

    ·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체결(2020년 1월)

      → 미국은 계속 중국 기업에 압력을 가하고 중국은 불공정 행위를 계속 자행

    · 바이든 정부도 보호무역주의 표방

 

■ 정리 

 

    - 강한 국가의 산업정책은 세계무역기구(WTO)가 막을 수 없다

    - 중국은 산업정책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 미중 무역 분쟁은 계속될 것이다

  

   

제4강 미·중 경제 책략

 

■ 첨단 기술 분야에서 미·중 경제 책략

 

   - 경제 책략 : 안보를 위한 수단으로 경제를 이용하는 것

   - 달라진 21세기 경제 책략 : 산업정책, 무역정책, 투자정책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다양해짐

   - 경제 책략의 도구 : 양자 컴퓨터, 인공지능, 사이버 보안, 생명 공학

     · 사이버 안보 분야에서 군의 역량을 강화시키려면 민간 분야를 지원해야 한다

   - WTO의 규칙, 힘, 가입국 숫자, 목표가 경제 책략에 영향을 줌

   - 첨단 기술 경쟁과 산업 정책은 다른 문제 

      → 세계무역기구는 다양한 국가의 산업정책을 통제할 도구가 없다

   - 중국제조 2025 10대 핵심산업 

     · 1차 세대 정보기술, 로봇산업, 항공우주 장비, 해양 엔지니어 설비와 고 기술 선박, 선진궤도 교통장비, 

       에너지절감 장비와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전력장비, 신소재, 바이오의약 및 고성능 의료기계, 농업기계 장비

     · 합작투자, 도둑질(기술을 훔침) 등으로 첨단 기술을 가지게 됨

        → 전 세계가 해킹으로 서로 정보 도둑질 : 게임의 본질

   - 첨단기술의 대부분은 민군겸용기술

     · 1960-70년대 핵기술, 데이터 기반 산업 등

   - 기술 유출에 대한 미국의 반응

     · 관세부과, 특정 중국 기업의 수출입 규제, 외국인투자위원회(CFIUS)의 심의

     · 미국기업에 투자하려면 CFIUS의 심사가 필수(ex. KUNLUN의 GRINDR 인수 포기) 

   - 외국인 투자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을까 검토 

      ★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가 안보를 이유로 외국인 투자를 막는 사례 증가

   - 중국은 첨단산업 원자재 수출을 미국이 막는 것에 대해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

     · 2020년 5G 통신장비업체 시장 점유율(삼성 7.2%, 노키아 18.7%, 에릭슨 29.2%, ZTE 11%, 화웨이 31.7%)

        자료: 델오로, 유진투자증권 

 

■ 미·중 관계의 전환점

 

  - 1949년 마오쩌둥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 1972년 닉슨 대통령 중국 방문

  - 2001년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 수렴이론(covergence theory) : 경제발전을 하려면 영미식 시장 자본주의에 따를 수밖에 없다는 것

  

  - 수렴이론과 달리 중국의 경우는 정부의 개입으로 무역 경제에서 성공함 

 

■ 정리 

 

   - 첨단 기술 분야에서 미·중 경쟁

   - 산업정책을 무기로 사용

   - 한 나라 한 분야에 의존하는 무역은 원료공급이 중단 될 때 위기에 처할 수 있음

   - 무역 경쟁에서 적절한 균형을 갖는 게 중요(정부관료, 기업가, 소비자 모두)

 

 

제5강 한국의 생존전략

 

■ 중간국의 생존 전략

 

  - 한국 

    · 대미 의존도가 높은 이유 : 북한, 중국 → 안보

    · 경제적으로는 중국 시장에 의존

  -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남는 법1

    · 현실주의적 사고 : 힘을 길러라(이스라엘)

    · 강대국에 편승 : 우호 관계를 맺는다(싱가포르)_누구의 심기도 건드리지 않는다(헤징 전략)

  -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남는 법2

    · 제도적 접근법 : 국제기구를 이용하라(규범을 만드는데 참여)

  -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남는 법3

    · 구성주의 접근법 : 세계 전체를 하나라고 생각하라(ex. 코로나 팬데믹)

 

   ♣ 헤징(hedging) : 투자용어로 자산의 하락을 부를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상쇄할 수 있는 안전장치   

 

■ 중간국의 경제 책략

 

  - 일본은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에 있음

    · 중국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새로운 시장 물색

    · 아세안(ASEAN) : 1976년 방콕 선언으로 창설된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 동남아시아로 시장 확대

    · 미국과 광범위한 양자간 협정 대신 제한적인 관세 인하 협정

    · 미국과 디지털 무역협정도 체결(데이터 현지화 방지) : IT기업에 대한 우호적 제스처

      → 양자간 자유무역협정에 소극적인 바이든 행정부

 

  ♣ 데이터 현지화 : 개인정보의 보관, 처리를 위한 서버를 일본에만 설치하도록 의무화하는 것

 

    · 중국 수입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노력 : 중국 친출 일본 기업들의 복귀 지원(20억 달러)

 

  - 한국의 경제책략1

    · 한미 자유무역협정(한미FTA)

    · 한국 또한 중국에 수출 의존도가 높음(비중 25.1% / 미국 13.5%_2019년 기준)        

  - 한국의 경제책략2

    · 다양한 국제기구에서 활동 : APEC, WTO, G20, ITA

  - 한국의 경제책략3

    · 대일 의존도를 낮추려고 노력

    · 반도체 재료 수급을 위해 보조금 지급 : 반도체 원료 수급지 다각화 성공

  - 한국의 경제책략4

    · 지적 재산권 보호, 기술 유출에 수사권 발동

 

  ♣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 : 외국인 투자로 인해 국가 경제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는 경우 투자를 제한하도록 하는 것

 

  - 미중 경쟁 구도에서 한국의 노력

    · 공급망 다각화, 기업세 감면 

    · 막대한 보조금 제안에도 8%의 기업만이 복귀 희망(높은 인건비 등을 이유로 해외로 나가는 한국 기업들)

    

  - 케네츠 왈츠(1924-2013) 미국 정치학자 : 강대국의 경쟁에서 이데올로기나 경제는 중요하지않다

                                                         중요한 것은 두 국가의 규모다

  - 협상을 위한 의제 설정이 중요

  - 중간국들은 체계적으로 경제 책략을 구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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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업

조지프 르두 공포의 뇌과학 - 불안, 공포 등 감정 연구, 세계적 신경과학자 -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느끼는 뇌>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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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원의 기적 EBS에서 전 세계 최고의 지성을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방송시간 EBS1TV 월~금 23:35~23:55                        EBS2TV 월~금 22:00~22:20(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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